14일 현장방문에 나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맨 오른쪽). (사진 = 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남대문지점에서 은행원과 함께 고객 채무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Tag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신한은행 #남대문지점 #취약차주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장 찾은 이복현 금감원장 "취약차주에게 실질적 지원 당부" 금융당국 '투톱' 첫 만남···"복합 금융 위기 공동 대응" 금감원장 "잇단 횡령사고, 상호금융 신뢰 훼손"···내부통제 강화 주문 저축은행 간담회도 "리스크 관리"···금감원, 금융권 PF 집중 점검 (종합) 금감원장 "금리상한형 주담대 쓰세요"···은행권엔 '부담 완화' 주문
이 시간 주요 뉴스 올해 주총 키워드는 '주주와의 소통'···현실은 "죄송합니다" [뉴스톡톡] 현대차·기아, GBC에 '車박물관' 지을까···글로벌 톱3 중 유일하게 없어 글로벌 강화하는 증권사···현지 네트워크 구축·공략 '활발' 홍콩ELS 판매 6개 은행, 손실 자율배상 나선다···배상비율 조정 험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