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라이카와 여성복 브랜드 '타임' 주제 사진 전시 
한섬, 라이카와 여성복 브랜드 '타임' 주제 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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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서 17일까지 '인 마이 타이밍' 개최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한 여성이 '인 마이 타이밍'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섬)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한 여성이 '인 마이 타이밍'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섬)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한섬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오는 17일까지 '인 마이 타이밍'(In my TIMEing)을 열어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 관련 사진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섬에 따르면, 라이카(Leica) 카메라 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가수 콜드(Colde), 가수 겸 화가 마이큐(MY Q), 사진작가 제이디지 청(JDZ Chung)이 타임 제품을 주제로 찍은 사진 20여점과 세 명이 타임 제품으로 만든 작품 3점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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