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음악제, 오는 23일까지 열려
평창대관령음악제, 오는 23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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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23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마스크 MASK'를 주제로 한 이번 음악제는 기존에 2주간 열리던 것과 달리 역대 최장기간인 22일에 걸쳐 진행된다.

동해·평창·강릉·춘천·정선에서는 5회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실내악 및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5년째 음악제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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