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국토부 규제지역 조정안 발표···전국 4088가구 분양
[7월 첫째 주] 국토부 규제지역 조정안 발표···전국 4088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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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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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지난 달 30일, 국토교통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주요도시 일부를 규제지역에서 해제키로 하면서, 하반기 지방 분양시장의 변화가 전망된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부동산 관련 대출 및 세금규제가 완화 되면서 부동산시장의 접근 문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4088가구(오피스텔·민간임대·공공분양·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물량의 58.37%(2386가구)가 지방 광역시에 몰린다. 

<청약 단지>

4일 GS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건립되는 '범어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6층~지상 34층, 4개 동, 전용 면적 84~114㎡, 총 399가구 규모다. 수성구는 이번 조정안을 통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또, 신세계 백화점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5일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삼성'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7층~지상 17층, 2개 동, 전용 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다.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이 가깝다.

같은 날, DL이앤씨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19블럭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 동, 전용 면적 68~84㎡, 총 953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므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가 책정된다. 

<견본주택 개관단지>

첫째 주 견본주택을 여는 곳은 8곳이다.

2일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1곳이 개관 예정이다.

8일 △빌리브 센트하이 △중촌 SK VIEW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울산 덕하역 신일해피트리 더루츠 △연산 하늘채 엘센트로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제주시 엘크루 더 퍼스트 등 7곳이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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