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송주아, 볼륨 몸매에 숏컷 섹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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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2Motors 소속 레이싱모델 송주아 (사진=권진욱 기자)
S12Motors 소속 레이싱모델 송주아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19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GT-100클래스와 GT-300클래스에 출전하는  S12Motors의 레이싱모델 송주아가 그리드 워크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주아는 올 시즌 이영과 함께팀 소속 레이싱모델로 활동한다. 

S12Motors 팀은 김효응(GT-300), 조의성(GT-300), 심정욱(GT-300), 이동진(GT-100)을 출전시키고 있다. 이날 GT-100클래스 결승전에 출전한 이동진(아반떼)은 46분03초286의 기록으로 11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고, GT-300에 출전한 김효응(벨로스터 N), 조의상(제네시스쿠페)과 심정욱(제네시스쿠페)은 각각 4, 6, 9위를 차지했다. 이번 라운드는 다른 때와 달리 엔페라 GT-300 결승 경기를 최장거리 레이스로 진행,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S12Motors 소속 레이싱모델 송주아 (사진=권진욱 기자)
S12Motors 소속 레이싱모델 송주아 (사진=권진욱 기자)

RV-300에서는 예선에 폴포지션으로 올라온 정주섭(팀 NURVAST)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폴투피니시를 차지했다. 그 뒤로 최은준(오버리미트)이 1분14초812, 윤장열(팀 NURVAST)이 1분15초704의 기록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는 다음달 23일과 24일 양일간 같은 장소인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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