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아울렛이 오는 30일까지 캐릭터 에스더버니를 앞세워 라벤더 축제를 연다.
13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천점·김해점에서 퍼플 스플래시(Purple Splash) 주제로 보라빛의 라벤더 꽃을 심어 라벤더 가든을 조성한다. 캐릭터 에스더버니와를 활용한 포토존도 꾸몄다.
구매자한테 에스더버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파주점에선 최대 1.8m 높이 에스더버니 조형물 30종과 하트 거울 셀피존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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