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RX 홍보대사 KLPGA·KPGA 프로골퍼 4인 계약 연장
렉서스코리아, RX 홍보대사 KLPGA·KPGA 프로골퍼 4인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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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RX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KLPGA 안지현·허다빈·현세린 선수,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박상현 선수와의 계약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  (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RX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KLPGA 안지현·허다빈·현세린 선수,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박상현 선수와의 계약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 (사진=렉서스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RX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안지현(메디힐), 허다빈(한화큐셀), 현세린(대방건설)과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박상현(동아제약) 총 4명의 프로골퍼에 대한 계약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팀 렉서스(TEAM LEXUS)' RX 홍보대사들은 이번에 재계약한 4명의 프로골퍼와 함께 KLPGA 박현경(한국토지신탁), 이소미(SBI저축은행), 최혜진(롯데), KPGA 송영한(신한금융그룹), 함정우(하나금융그룹) 프로골퍼들로 구성된다. 이들에게는 RX 홍보대사로서 훈련이나 경기 참가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 라인업이 제공된다.

이들 RX 홍보대사들은 렉서스 RX의 광고 모델을 비롯하여 RX 시승영상, 골프 원포인트 레슨 및 프로별 셀프 인터뷰 영상 등 현재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근 2022 KPGA 개막전에서 박상현 선수가 우승하는 등 '팀 렉서스(TEAM LEXUS)' 선수들이 렉서스와 인연을 맺은 후 함께 성장하며 좋은 결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올 시즌에도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RX와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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