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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도심의 주택개발사업인 임곡·덕천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풍부한 도로망과 생활편의 등을 갖췄으며, 사업지 인근 구도심이 안양뉴타운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안양 비산동의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입주 등기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4-12번지외 6필지와 557-4번지외 20필지에 97㎡(29평)·112㎡(34평)·146㎡(44평)·189㎡(57평)등 총 5개동 396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1차분 219세대 중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입주시기는 2010년 4월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에 안양역(1호선)·범계역(4호선)과 제 2경인고속도로(석수IC)·서울외관순환도로(평촌IC)·경수산업도로가 인접하여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강남순환 고속도로(금천 시흥동~서초 우면동) 착공으로 향후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2005년 하반기부터 최고 수준의 가격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평촌 가까이에 위치한 비산동은 롯데백화점·뉴코아, 2001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서 이마트를 만날 수 있어 다양한 쇼핑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성모병원·성심병원·동안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최고의 주거프리미엄을 갖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안양동초·비산초·호원중·임곡중·부흥중고 등과 안양외고·안양대학교·대림대학 등 인근에 명문학군을 자랑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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