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미진, 통통 튀는 끼 매력 "반하게 만드네"
레이싱모델 김미진, 통통 튀는 끼 매력 "반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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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아사&준티피드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이날 준피티드 선수들은 결승전에서 5위(오한솔), 8위(박정준)를 차지했다. 올 시즌 슈퍼6000에 첫 데뷔한 오한솔은 점점 경기에 적응하는 듯 보였다. 

아사&준피티드 팀은 에어 서스펜션 전문 업체 준피티드에서 2017년 창단한 모터스포츠 레이싱 팀이다. 슈퍼레이스를 비롯해 넥센 스피드레이싱, 아반떼 컵 시리즈, 현대 N 페스티벌, 카트, 드리프트 등 많은 대회에 참여했다.

2019시즌까지는 국내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팀 감독인 박정준 감독이 혼자 출전했으며, 2020시즌까지는 황진우, 하태영 선수를 영입해 경기에 참가했다. 

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아사&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지난해에는 황진우, 박정준 투카 체제로 출전했다. 2022년 시즌부터는 서한 GP소속의 GT1드라이버 오한솔을 슈퍼6000드라이버로 영입해 다시 투카 체제로 운영한다. 올 시즌에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다. 

한편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5월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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