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HACCP 바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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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주간 맞아 먹거리 안전 캠페인
(왼쪽부터)엄홍기 롯데마트 품질관리팀장, 안영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이사,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 상무, 장요섭 이마트 품질관리팀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소비자 대상 HACCP 바로알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왼쪽부터)엄홍기 롯데마트 품질관리팀장, 안영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이사,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 상무, 장요섭 이마트 품질관리팀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소비자 대상 HACCP 바로알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플러스는 식품안전주간을 맞이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소비자 대상 해썹(HACCP) 바로알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서 대형마트로서 소비자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가격과 품질을 바탕으로 안전한 HACCP 인증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홈플러스를 비롯한 각 협약주체들이 식품안전의 비전을 안전한 먹거리 활성화와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선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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