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맞이 집단장용 상품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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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홈리빙 대전 열어 침구·조리기구 등 최대 50% 할인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리빙 대전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리빙 대전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20일까지 '홈리빙 대전'을 열어 봄맞이 집단장용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물가 안정 프로젝트 일환인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침구, 조리기구, 수납용품 등을 싸게 장만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테팔·해피콜·도루코·쿠진아트 브랜드 조리기구 전 품목 가격을 20% 깎아준다. 펜트리 수납함과 리빙박스 등 가구·수납용품 20여종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봄 침구 신상품 50여종은 행사카드(신한·삼성·국민·농협·우리·BC·하나·롯데·전북·광주)로 결제할 경우 최대 4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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