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버거 세트 4종 할인 판매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롯데지알에스(GRS)가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서 이달 27일까지 '든든점심 플러스'를 운영한다. 롯데리아 든든점심 플러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인 든든점심을 2시간 늘린 것이다.
13일 롯데GRS에 따르면, 든든점심 플러스 시간은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까지, 대상 메뉴는 △치킨버거 세트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불고기4DX 세트 △모짜렐라인더버거 세트 등 4품목이다. 든든점심 플러스 기간 롯데GRS는 통합 외식 주문 애플리케이션(앱)인 롯데잇츠를 통해 롯데리아 데리버거를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한 1+1 행사도 연다. 해당 행사는 예약 픽업 주문 형태인 잇츠오더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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