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한세실업·SK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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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올해 수익배분율 변경 없이 블랙핑크, 빅뱅 등 모든 아티스트 활동 풀가동. 지식재산권(IP) 매출 성장, 자회사 체질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엔터4사 중 가장 낮은 시가총액과 가장 큰 실적 상향 조정 여지

▲한세실업- 과거 대비 미국 의류 재고비율 수준 양호.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여전해 단기 이익 모멘텀 부각 예상.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ASP 개선 효과 기대

▲SK가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PNG의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LNG가 주목받고 있음. LNG 가격 상승에 따른 LPG 대체재 가능성 부상, LPG 판매사업 영위하는 동사에 호재. 2024년부터 LNG 사업 시작 예정. 현재 PBR 0.5배, PER 8.5배로 성장성 고려 시 저평가 국면

▲삼천리자전거- 방역정책 전환과 계절적 요인에 의한 대외활동 증가 전망. 배달 시장 성장에 따른 전기 자전거 구조적 성장 본격화. 직영점 네트워크 활용, B2B 시장 진출도 추가 성장의 트리거

▲인크로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조 지속에 따른 미디어랩 성장세 전망. 게임 및 커머스 등 주요 광고주의 디지털 타겟 광고 증가도 성장 견인. 취급고 올리고 있는 티딜도 디지털 광고와 갤럭시 임베디드 어플로 확장

▲한솔케미칼- 반도체향 소재 출하량 증가 전망. 삼성 QD OLED TV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 실리콘 음극재 관련 기대감도 유효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 가능

▲에스티아이- 국내외 반도체 Fab 건설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사 다변화 활발. 인프라 장비사들, 올해 실적 가시성 높은 상황. 잉크젯(OCR) 장비 등 신규 메인 공정 장비 다각화 구체화

▲파라다이스-복합리조트 카지노 사업자로 내수 회복과 하늘길 재개 모멘텀이 맞물린 리오프닝 대표 수혜주. 월 손익분기점(BEP) 매출액 200억원 vs. 현재 매출액 100억 원 후반대로 외부변수 없이도 BEP 근접한 실적. 높은 일본 비중, 마카오 중국 Mass 회복의 낙수효과, 고강도 구조조정 감안 시 가장 높은 베타

▲풍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비철금속 공급 차질 우려 부각 가운데 구리 가격도 최근 상승세. 중국 양회 기대감도 구리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음. 전쟁 발발은 풍산의 방산 부문에 대한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는 요인

▲메드팩토- 현 주가는 2022년 중순 개시될 대장암 3상 파이프라인 가치조차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2022년에는 대장암 3상 개시와 더불어 백토서팁 관련 다수 임상 이벤트 예정. 현재 글로벌 파마와 진행 중인 면역항암제 임상 외 추가적인 면역항암제와의 공동개발 예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AE 천궁PIP 0.8조원, 호주 LAND 400 5조원 수주 기대감 반영될 타이밍. 호주 K-9 수주로 향후 디펜스부문 영업이익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로 기타 민수부문 1H22까지 성장 지속 전망

▲레고켐바이오- AACR(미국암학회) 2022에서 Trop2 ADC(LCB84)에 대한 in-vivo 실험 결과 공개 예정. L/O된 HER2 ADC(LCB14) 역시 중국에서 1a상 성공적으로 마쳐. 주요 학회 공개 예정. 2022년에는 또한 기타 파이프라인 성과 발표가 본격화될 전망

▲농심- 가격 인상 효과와 원가 하락에 따라 마진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국내 시장점유율 반등 추세. 라면의 세계화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한국항공우주- 경기 민감주로 섹터 로테이션 전까지 방산 업종 선호.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전 사업부 턴어라운드 전망. 1분기 해외수주 받는다면 2014~16년과 같은 실적, 수주 성장 시작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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