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프레이타스 대표작 80여점 6가지 주제로 나눠 선봬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레사 프레이타스 대표작품 80여점을 6가지 주제로 나눠 선보인다. 대표 주제로는 꿈 시리즈인 봄의 꿈, 작업 공간을 담은 테레사의 작업실, 여행의 추억과 도시 경관을 담은 도시의 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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