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우정사업본부, '알뜰폰 전문 상담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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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9개 우체국 내 MVNO 상담 공간 마련···우체국 알뜰폰 고객 상담기회 확대
서울 강서우체국에 마련된 알뜰폰 상담존에서 LG유플러스의 지역 매니저가 고객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서울 강서우체국에 마련된 알뜰폰 상담존에서 LG유플러스의 지역 매니저가 고객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알뜰폰 고객의 편의 증대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우체국 29개소에 '알뜰폰 전용 상담존'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우체국 내 알뜰폰 전용 상담존을 열고 통신 전문가인 LG유플러스의 지역 매니저를 파견, 전문 컨설팅을 통해 고객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뜰폰 상담존은 전국 광역시 및 주요 도시 중심으로 우체국 29개소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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