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화성우체국 공사 현장 방문해 '안전' 당부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화성우체국 공사 현장 방문해 '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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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정사업본부)
(사진=우정사업본부)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손승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은 17일 경기도 소재 화성우체국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화성우체국은 연면적 1만1945㎡, 지하1층 등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3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손승현 본부장은 현장점검 후 현장소장과 안전책임자(감리단장) 등에게 "최근 공사현장에서 재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안전수칙 준수, 충분한 휴식 보장 등을 통해 단 1건의 재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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