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사전예약 돌입
조이시티,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사전예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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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시티
사진=조이시티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의 마켓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원작 건쉽배틀의 매력을 계승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위믹스와 연동된 신규 재화 '티타늄'과 '밀리코'의 추가로 P2E라는 새로운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에픽급 전투기 F-14ST 완제품, 가속 5분 티켓 500개, 군함 가속 100% 7일 티켓이 주어진다.

조이시티는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신규 아트워크와 콘텐츠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지속시킨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특히 지난 11일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연 직후 트위터와 텔레그램에서 상당수의 팔로워를 확보하는 등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P2E 기대작으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전예약 실시와 함께 밀리코 에어드랍 2주 차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켓 사전 예약 완료, 유튜브 영상 속 히든 코드 입력하기 등 정해진 미션을 수행한 유저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밀리코 토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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