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악화·영업외손익 변동 영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케이티앤지(KT&G)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2284억원, 1조319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과 견줘 매출이 3.4% 늘고, 영업이익은 10.4%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매출 또는 손익구조 변동 원인으로 KT&G는 "수익성 악화 및 영업외손익 변동 영향"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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