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C 생명보험 '무배당 Maxi-Plus 저축보험' 출시
SH&C 생명보험 '무배당 Maxi-Plus 저축보험' 출시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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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SH&C생명보험은 21일 무배당 Maxi-Plus 저축보험을 출시했다.

SH&C는 신한은행에서는 21일부터 조흥은행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이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4.2% 확정금리로 적용한 7년 만기 저축보험으로 일시납만 가입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1억원을 맡길 경우
만기 시점에 1억2천426만8천원을 확정 지급받게 되며 비과세 혜택을 감안할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보험상품 중 최고의 환급율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가입기준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며 최저가입한도는 1천만원이고 피보험자 1인당 20억원까지 무진단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SH&C생명은 3,000억원까지만 한정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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