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시크+섹시 다 갖췄다"···레이싱모델 채시아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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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 부스에서 포즈모델로 선 레이싱모델 채시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아주자동차대학 부스에서 포즈모델로 선 레이싱모델 채시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일산) 권진욱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이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 4일 레이싱모델 김예하와 채시아를 포즈 모델로 세웠다. 이날 레이싱모델 모델 채시아가 포즈를 취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직 이착륙 플라잉카와 포뮬러 F3 E-Machin을 출품했다. 재학생들이 출품한 두 작품은 기존의 자동차를 뛰어넘어 차세대 첨단 모빌리티의 가능성과 친환경으로 전환돼가는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잘 담아냈다.

아주자동차대학 부스에서 포즈모델로 선 레이싱모델 채시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아주자동차대학 부스에서 포즈모델로 선 레이싱모델 채시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아주자동차대학 부스에서 포즈모델로 선 레이싱모델 채시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아주자동차대학 부스에서 포즈모델로 선 레이싱모델 채시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자동차 관련 대학으로 아주자동차대학과 카이스트 두 곳만이 참여해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서 진가를 보여줬다. 서울모빌리티쇼는 기존 '서울모터쇼'라는 이름으로 개최됐으나, 기술가 사회의 발달에 따라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들이 등장하게 되는 변화의 흐름에 맞춰 올해부터 서울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변경했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폐막을 하루 남긴 5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아주자동차대학 부스는 10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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