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2월8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 세일
이마트, 12월8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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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할인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 
2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할인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가 12월8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할인전'을 열어 발광 다이오드(LED) 전구, 벽에 거는 월데코 상품, 인형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12월1일까지 '베이직 트리' 3종과 장식용 LED 전구를 함께 구매할 경우 20% 깎아준다. 월데코 상품은 행사카드로 10% 싸게 결제할 수 있다. 12월2일부터 8일까지는 장식용 인형과 스노우볼, LED 전구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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