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파이컴은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방법과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Probe Station의 백라이트 유닛에 관한 것으로써, 피검사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에 조사되는 광의 색을 '선택' 또는 '조절'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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