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창동점서 김장재료 할인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농협유통이 25일부터 12월8일까지 김장 2차 행사를 열고, 하나로마트 양재점·창동점 등에서 '명품 젓갈 시장'을 운영한다.
24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준비한 김장용 젓갈의 100g 기준 가격은 새우젓(육젓·상) 1100원, 멸치젓(특) 1100원, 황석어젓 1200원이다. 배추, 무, 대파, 마늘, 생강 등도 합리적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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