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한소울, 글래머 몸매+섹시 각선미 "감춰지지 않아"
레이싱모델 한소울, 글래머 몸매+섹시 각선미 "감춰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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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이 포즈를 취했다. 올해 울산x 디알 모터스포트에는 레이싱모델 한소울과 김효진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울산x디알모터스포트는 하태영과 홍성재가 각각 삼성화재 6000클래스와 금호 GT2에 출전하고 있다. 이날 하태영은 42분57초349 기록으로 18위로 경기를 마쳤고, GT2클래스에 출전하는 홍성재는 예선에서 2분16초658의 기록으로 5위로 결승에 올라 33분50초567 기록으로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델들의 촬영은 위드 코로나로 방역수칙이 완화됐지만,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이번 슈퍼레이스는 6~7일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를 무관중으로 연달아 치러졌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이 발표, 시행됐지만 슈퍼레이스는 안전한 대회로 운영하기에는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 오는 20~21일 열리는 마지막 더블라운드는 유관중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유튜브, 페이스북,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가능했으며,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SHOW 채널을 통해 슈퍼 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 더블 라운드 결승전이 생중계 됐다. 

7, 8라운드는 오는 20~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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