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경남기업은 5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옵션부사채를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 이자율은 7.60%며,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이 채권에 대해 각각 BBB 등급을 부여했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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