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강경래 기자(이데일리)가 중소기업 등 전문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신간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산업 이야기'를 냈다.
강 기자의 첫 저서로 그가 지난 18년 동안 전국 1300개 이상 업체를 탐방하며 축적해온 내용을 담았다.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이차전지·바이오 등 산업과 함께 기업을 소개해 주식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오는 15일부터 교보문고·알라딘 등에서 사전예약에 들어가며 공식 출간은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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