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세페 참가 신청, 31일까지 접수
2021 코세페 참가 신청, 31일까지 접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수 경기 활성화 위한 '특별 판매전' 마련
코로나 확산세 이어지면 온라인 중심 추진
11월1~15일 열리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 
11월1~15일 열리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오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에서 열린다. 10월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중심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 유통업계가 주도하는 코세페 추진위원회는 지난 1일 선보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31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코세페 추진위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할인정보뿐 아니라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별 판매전, 중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의 매출 증대를 돕는 상생 기획전 등도 알려준다. 참가기업 할인정보는 업체별 마케팅 전략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달 중순부터 4개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로 지원한다. 한국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코세페 상품을 살 수 있도록 역직구몰 기획전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코세페 기간 상품 판매를 바라는 업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코세페 추진위는 내부 심사를 거쳐 참가 승인해준다. 참가에 따른 수수료는 일체 받지 않는다.

참가업체는 할인정보를 자율 등록해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다. 코세페 이미지 무료 사용권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홍보 지원, 온·오프라인 판매 행사 참여 기회도 준다. 코세페 추진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주기적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