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오리엔트바이오는 위암 발생 이전에 정상인의 위암 발생 여부를 사전 예측하는 후성학적 진단법 개발에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추진일정은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은 암 진단은 물론 발생 이전에 위암 소인에 따라 고위험군에서 저위험군으로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첨단 의학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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