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8월 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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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8월 23일 장 마감 후 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0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5%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9월30일까지다.

코오롱글로벌은 곡반정동 명당 2단지 지역주택조합이 명당2베스트제삼차에 진 채무 35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0%규모다.

코오롱글로벌은 곡반정동 명당 1단지 지역주택조합이 명당1베스트제삼차에 진 채무 15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8% 규모다.

KH 필룩스는 100억원 규모의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케이에이치일렉트론이다.

계룡건설산업은 케이알레저가 하나은행에 진 채무 374억원에 대해 담보를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담보제공재산은 정기예금이다. 

하나제약은 8월25일 오후 2시 국내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아센디오는 148억원 규모의 운영자금과 107억7455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AJ네트웍스는 8월24일 오후 2시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개최방법은 NDR, 일대일 컨퍼런스콜이다. 

◆코스닥시장

KMH는 종속회사 지배력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옥산레저의 주식 178만4299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81.23%다. 

휴먼엔은 태민철강과 국내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억480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02%다. 계약기간은 2021년8월25일까지다.

매일유업은 단순·물적분할 방식의 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신설회사는 매일헬스앤뉴트리션주식회사(가칭)이며, 사업부문은 R&D부문을 포함한 헬스앤뉴트리션판매사업부문이다. 분할기일은 2021년 10월 1일로 예정했다. 매일유업은 "단순·물적분할로 분할신설회사가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를 분할 회사에100% 배정하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에코플라스틱은 아이아제사차유한회사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에큐온케피탈, 상상인저축은행, 도이치파이낸셜에 진 채무 169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4%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2월24일까지다.

코아시아옵틱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당하로 113-12에서 경기도 화성시 동탄첨단산업1로 27로 본점소재지를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브릿지바이오는 회사소개 및 회사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이해증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실시방법은 NDR(Non-Deal Roadshow)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우리로가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해당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리로의 상장적격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우리로 주권의 매매거래정지 해제 등 관련사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지난 2월10일 이사회에서 결정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해당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지난 2월 25일로 지정하고 공시를 진행했지만, 2월 23일 지스마트글로벌 주주인 김의재 외 23명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으로 6개월간 총 3회의 일정 변경이 있었다"며 "해당 소송은 3월 4일자로 기각됐지만, 상대방은 즉시항고장을 접수하고 항고 이유서를 제출했고 현재까지 재판기일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건이 기한없이 진행중이라 이번 이사회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국전약품은 24일과 25일 국내 애널리스트,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여의도 등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실시방법은 국내NDR(대면미팅 및 컨퍼런스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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