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나라셀라 '드 샹세니' 3종
[신상품] 나라셀라 '드 샹세니' 3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 샹세니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 (사진=나라셀라)
드 샹세니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 (사진=나라셀라)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가 크레망 '드 샹세니' 3종을 출시했다. 나라셀라에 따르면 크레망은 원산지 인증제에 따라 프랑스 샹파뉴 이외의 지역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부르는 말이다. 샴페인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지만 지역의 품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드 샹세니 와인은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와 로제, 소뮈르 브뤼 3종이다.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는 꽃과 배·복숭아 아로마가, 크레망 드 루아르 로제는 체리·딸기, 소뮈르 브뤼는 꽃 아로마가 특징이다. 드 샹세니 와인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소매점, 와인타임 전 지점에서 살 수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