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점·송파점·중계점·은평점과 롯데슈퍼 올림픽점·범서점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새벽에 수확한 햇사레 복숭아를 당일 오후 수도권 점포 네 곳(잠실점·송파점·중계점·은평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새벽 4~7시 수확한 햇사레 복숭아는 상품성 여부 선별과 포장을 거쳐 오후 3시 수도권 점포 네 곳으로 배송된다. 같은 방식으로 수도권 롯데슈퍼 점포 두 곳(올림픽점·범서점)에서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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