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개장 전 주요공시
6월2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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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29일 장 마감 후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계룡건설산업은 농협네트웍스와 서울축산농협 종합시설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3억253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2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3일까지다. 

한신공영은 자회사인 한신브레인시티피에프브이가 롯데카드에 진 채무 784억587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2%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4년 1월15일까지다.

GS건설은 무궁화신탁과 인천 송도랜드마크시티 A17BL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93억4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4% 규모다. 

GS건설은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이 장승배기역역세권개발제일차에 진 채무 26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3%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11월30일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88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2.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다. 

다스코는 29일 임직원 상여급 지급을 위해 보통주 2만8311주의 자기주식을 주당 5610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1억5882만4710원이다.

HMM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1만3000TEU 컨테이너 선박 12척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조7775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2.38%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다.

◆코스닥시장

루멘스는 에이디올제삼차가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가 주선하는 금융기관 및 일반법인에 진 채무 200억원에 대해 26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29%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6월30일까지다.

서희건설은 부산부암지역주택조합이 전북은행, 광주은행에 진 채무 800억원에 대해 96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78%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2월28일까지다.

비츠로시스는 국가철도공단과 고정점표정장치 제조설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총액은 6억104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6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30일까지다.

지유온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비나스코인터내셔널의 주식 1만2000주를 17억647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35% 규모이고, 처분 후 지분율은 19%다. 

아이엠반도체는 종속사인 ITM SEMICONDUCTOR VIETNAM CO., LTD가 국민은행에 진 채무 169억4850만원에 대해 186억4335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7%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7월10일까지다.

인화정공은 거래처인 HSD의 주식 250만4697주를 149억2889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08% 규모이고, 취득 후 지분율은 5.36%다. 

씨티씨바이오는 JDJ GROUP S.A와 맺었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이 상대방의 발주 철회 요청으로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32억122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7% 규모다. 

포시에스는 30일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보통주 1주앙 97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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