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KT·삼성전자·아비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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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기존추천종목

▲KT- 2021년 영업이익 1.47조원(+23.9% YoY) 전망. 5G 가입자 순증 가속화되는 가운데 CAPEX, 마케팅비 등 비용 부담 완화. 콘텐츠 등 비통신 부문 미래 성장 그림도 유효, 저평가 해소 구간 진입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S-Oil-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유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이익으로 6292억원(+670% QoQ) 기록. 하반기 수요 중심의 업황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실적 반등 예상. 우호적인 업황 지표 속 유가&정제마진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 진입, 주가 상승폭 확대될 전망

▲두산밥캣- 북미 소득 상승이 견인하는 주택 착공량, 소형건설기계 판매량 증가 전망. 딜러들의 재고 축적 수요에 따른 추가 추정치 상향도 가능. 1) 바이든 인프라 정책, 2) 호실적 지속, 3) 미국 단독주택 착공 증가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 예상

▲현대제철- 아파트 분양 확대 추세. 철근 수요 견조 예상. 2월 국내 철근 재고는 18만톤으로 YoY -41%, MoM -25%. 견조한 수요와 원재료 가격(스크랩) 가격 강세로 판가 인상 지속 중

▲삼성물산- 삼성그룹 상속 과정에서 물산 중심의 지배구조 예상. 배당 확대 정책, 자사주 소각 등 활용, 기업가치 제고 기대. 건설부문을 필두로 양호한 실적, 보유 지분 가치 대비 높은 할인율

▲LG이노텍- 하반기 애플 아이폰 모멘텀 기대. 카메라 변화 주목: 센서시프트, ToF, SL. EPS와 ROE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및 리레이팅 필요

▲아모레퍼시픽- 면세점 매출 고성장으로 대형 화장품의 호실적 지속될 전망. 중국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아시아 지역 전체 매출 큰 폭 상승.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익에 기여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호텔신라- 서울 시내면세점 매출과 성장세가 기존 예상 뛰어넘은 수준. 공항 면세점의 적자 큰 폭 축소 전망(21년 2월말 T1 영업종료). 2주간 자가격리 해제 후 출입국자 급증 시 수혜 가능성 높음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아비코전자- 자회사(아비코테크, 전장 기판 공급사) 흑자전환 임박. 본업, 견조한 실적 지속 & 신사업 확대 가능성 주목. 내년, DDR5 관련 매출 (메탈파워인덕터) 본격화

◇기존추천종목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휠라홀딩스- 4Q20 아큐시네트 기대치 충족하는 실적 & 자체 실적 소폭 하회. 3월 이후 기저 효과 기대감 유효, Acushnet 지분 가치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고려한 '매수' 대응 유효

▲유진테크- 1분기 영업이익 308억원, 컨센서스 상회. 2021년을 시작으로 고객사 제품 응용처 다변화 본격화 전망.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시현 전망

▲제테마- 필러 16개국에 수출, 4세대 리프팅실 작년부터 판매망 확대 중. 타 업체 대비 차별점은 국내 최초 영국공중보건원으로부터 세 가지 타입 톡신 정식 수입. 최근 경쟁사 간 소송 이슈로 출처가 검증 된 제테마 균주 프리미엄 부각될 전망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6003억, 영업이익 2656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롯데관광개발- 6월부터 제주도 특급호텔에 카지노 확대 이전 오픈 계획으로 3분기부터 적자 축소 기대. 전 세계 백신 접종자 증가로 4분기부터 카지노 고객인 중국인 입국자 늘어날 가능성 높아짐. 출국자 증가하면 여행사업부 실적도 개선될 가능성 높아 긍정적

▲엔비티- B2B 사업 애디슨 오퍼월을 통한 급격한 사업 확대. 캐시슬라이드라는 안정적인 B2C 플랫폼의 캐시카우 역할 지속. 성장성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업종 → 건설기계 광산 수요, 구매력 증가로 신흥국향(向) 건설기계 판매량 확대 예상. 2020년 4분기 통화지수 반등과 함께 신흥국(중국 제외) 매출액 YoY 31.6% 성장 기록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기가레인- 2Q21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전환 전망. 2021년 영업이익 174억원, 3년 만에 흑자전환.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다분

▲더네이쳐홀딩스-  국내: 1) 높은 온라인 성장(+30%), 2) 오프라인 매장 확대(20년 271개 →21F 328개). 해외: 내셔널지오그래픽 IP를 보유한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빠른 확장 중. 과거 동종 업체들 해외 진출 가시화 시점 PER 15~20배까지 상승한 점 감안시 현저한 저평가

▲이노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8% 성장하며 급격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는 주 광고주의 브랜드 및 신차 출시 모멘텀 집중. 순현금 규모 5000억원 상회, 금리인상 구간에 최적화된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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