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블렌딩'
[신상품]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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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블렌딩'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블렌딩'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과즙을 담은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블렌딩'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 대해 15일 서울우유는 "과일계의 루비로 불리는 타트체리와 석류, 자몽을 넣은 냉장주스"라고 소개했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블렌딩은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고 알려진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20% 함유됐다. 텁텁하고 신맛의 타트리체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원료의 풍미를 살려 혼합했다. 이번 신제품엔 설탕이나 합성향료 등이 들어가지 않았다. 생산·유통·판매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 시스템도 적용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이용 서울우유협동조합 음료브랜드팀장은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최고 품질의 원액만을 사용한다는 고집과 맛과 영양이 우수한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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