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컴퍼니 김하음·서윤아·최예록, 반전매력녀들 "뭉치면 찐 케미"
스트림컴퍼니 김하음·서윤아·최예록, 반전매력녀들 "뭉치면 찐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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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Body를 스폰하고 있는 스트림 컴퍼니 소속 레이싱모델 최예록(왼쪽부터), 김하음, 서윤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2K Body를 스폰하고 있는 스트림 컴퍼니 소속 레이싱모델 최예록(왼쪽부터), 김하음, 서윤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6일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 열린 가운데 2K Body팀을 스폰서하는 스트림 컴퍼니(Stream company)의 소속 레이싱모델 김하음, 서윤아, 최예록이 팀 부스에서 포즈를 취했다. 

2K Body 레이싱팀은 금호 GT1(정병민, 최동섭, 연상범, 박병환), GT2(김성훈)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정병민 선수가 GT1클래스 10위(41분 40초402), 최동섭 12위(41분 53초824)로 경기를 마쳤고 GT2클래스에 출전한 김성훈은 42분 41초045의 기록으로 개막전 2위로 팀에게 선물을 안겨줬다.  

2K Body를 스폰하고 있는 스트림 컴퍼니 소속 레이싱모델 최예록(왼쪽부터), 김하음, 서윤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2K Body를 스폰하고 있는 스트림 컴퍼니 소속 레이싱모델 최예록(왼쪽부터), 박병환선수, 김하음, 서윤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2K Body를 스폰하고 있는 스트림 컴퍼니 소속 레이싱모델 최예록(왼쪽부터), 김하음, 서윤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2K Body를 스폰하고 있는 스트림 컴퍼니 소속 레이싱모델 최예록(왼쪽부터), 김하음, 서윤아의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이날 사진 촬영은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의 방역수칙과 지자체의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델과 촬영자 모두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6월 13일 전남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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