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27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롯데백화점 본점, 27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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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나뿐인 브라이틀링X벤틀리 협업 한정판 공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2층 브라이틀링 매장에 벤틀리 모터스와 협업 한정판이 진열돼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2층 브라이틀링 매장에 벤틀리 모터스와 협업 한정판이 진열돼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오는 27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열어 해외 시계·보석 상품을 선보인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에비뉴엘 본점 2층에 있는 스위스 브랜드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벤틀리 모터스와 20주년 협업 기념 한정판을 공개한다. 

세계에서 25개만 출시된 브라이틀링X벤틀리 협업 한정판은 국내에 하나뿐인 상품이다. 행사 기간 본점 1층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에서 브라이틀링의 올해 신상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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