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지하 1층에서 '프레시지 밀키트 상품전'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오는 20일까지 '프레시지 밀키트 상품전'을 열어 연안식당, 백년가게, 고래사어묵 등 유명 맛집의 간편식(HMR)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집밥과 캠핑 유행으로 간편식 수요가 커져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연안식당의 '동태탕', 백년가게의 '낙지전골'과 '깐쇼 새우', 고래사어묵의 '어묵면 우삼겹 짬뽕', 63다이닝 키트의 '양갈비 스테이크'와 '마파두부' 등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