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결의 
농협유통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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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농협유통 본사에서 정연태 대표이사(앞줄 왼쪽 넷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윤리경영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서울 마포구 농협유통 본사에서 정연태 대표이사(앞줄 왼쪽 넷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윤리경영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농협유통이 10일부터 16일까지 '윤리경영 실천 결의 주간'을 운영한다. 전사적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면서 '청렴하고 신뢰받는 농협유통'을 이루기 위해서다.

11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정연태 대표이사 주관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 다짐 스티커 부착과 윤리경영 실천 서약서 작성 등을 추진한다. 하나로마트 운영 업체 농협유통은 올해 창립 26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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