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20주년 특별공연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20주년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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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사진=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진=의정부문화재단)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20주년을 기념해 특별공연을 시리즈로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전통 음악극으로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의 조우가 돋보이는 '정조와 햄릿(5월7/8일)',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의 63주년 일대기인 '김덕수전'(5월15일), 움직임 자체가 언어인 현대무용가 김설진의 피지컬 모노드라마 '자파리(5월8/9일)', 작창에 음악감독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소리꾼 이자람의 '이방인의 노래(5월15/16일)' 등 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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