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오는 27일까지 가구 편집숍 '장디자인아트'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하며 이탈리아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3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명품관 장디자인아트 임시 매장에선 강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구프람의 입술 모양 '보카소파',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드리아데의 사람 얼굴을 담아낸 '네모의자'를 소개한다. 옷걸이 '선인장'과 한정판 거울인 '브로큰 미러'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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