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컨퍼런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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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테라데이타는 오는 3월 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8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서울 행사를 필두로 일본 동경, 포르투갈 리스본, 호주 멜버른, 태국 방콕, 중국 북경 등 6개국 주요 도시에서 3개월에 걸쳐 개최되며, 이를 통해 테라데이타의 최신 DW/BI의 방향성, 테크놀로지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08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생각을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테라데이타 기술이 실제 국내외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전세계 최고 기업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지에 관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타웨어하우징, CRM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관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 최대 통신 기업인 AT&T, 세계적인 금융 기업 바클레이스 은행을 비롯해 세계적인 온라인 경매 및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이베이, 전세계 차세대 영상 매체를 선도하는 워너 홈 비디오, 일본 굴지의 음료 제조 및 유통회사인 코카콜라 센트럴 재팬의 실제 사례 발표와 함께 국내 파트너사, 테라데이타의 비즈니스 및 IT전문가들이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테라데이타의 CTO 스티븐 브롭스트가 기조 연설자 및 세션 발표자로 기업 정보 관리에 대한 베스트 사례를 발표한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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