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
[신상품]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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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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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6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17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ELS 제475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90%(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475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00 지수, 이마트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9.6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8.80%(연 9.6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475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Micron Technology,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이 밖에 코스피200, S&P500,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51호, 코스피200 지수,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4753호, S&P500 지수,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4756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751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752~4754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755, 4756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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