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창립 68주년 '새로운 기업가 정신' 강조
최태원 SK 회장, 창립 68주년 '새로운 기업가 정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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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31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br>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그룹 창립 68주년을 맞아 열린 '메모리얼 데이' 행사에서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최종건 창업 회장과 최종현 선대 회장이 사회 전체 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면서 강조했던 사업보국 정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인재 육성의 의지가 소중한 의미로 다고오고 있다"며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메모리얼 데이' 행사는 지난 2018년부터 그룹창립기념일인 4월 8일 경기도 용인 SK 기념관에서 최종건·종현 형제를 추모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와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SK경영진들은 각자 집무실에서 화상으로 20여분간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가족과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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