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보다 0.44달러(0.7%) 오른 배럴당 59.77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0.21달러(0.3%) 하락한 62.53달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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