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정제 비타민C 1000㎎ 1정에 담은 건강기능식품"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제이더블유(JW)홀딩스 자회사 JW생활건강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비타민 시(C) 최대 함량 1000㎎을 1정에 담은 건강기능식품 '마이코드 퓨어웨이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JW생활건강에 따르면, 마이코드 퓨어웨이C의 원료는 미국 이노베이션 랩스(Innovation Labs)의 품질기준을 토대로 만든 비타민 C다. 부원료 없이 하루 영양성분기준치의 1000%를 충족하도록 순수 비타민 C로만 설계했다.
비타민C가 장에서 녹도록 특수코팅 정제를 적용하고, 유통과정 중 항산화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2중 포장한 마이코드 퓨어웨이C는 마이코드 전용 온라인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JW생활건강 쪽은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비타민 요법을 시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고품질 원료를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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