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오는 8일까지 영국 도자기 브랜드 웨지우드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임시 매장에서 산딸기가 새겨진 웨지우드의 인기 상품 '와일드 스트로베리' 전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웨지우드가 올해 처음 공개한 플로랄 에덴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와일드 스트로베리 밥공기·국공기·사각 디저트 접시·찻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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