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인터리커 '무똥 까데' 6종
[신상품] 인터리커 '무똥 까데'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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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똥 까데 6종 (사진=인터리커)
무똥 까데 6종 (사진=인터리커)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에서 프랑스 보르도 와인 무똥 까데 6종을 선보인다. 

5일 인터리커에 따르면, 무똥 까데 6종은 무똥 까데 루즈·블랑·뀌베 헤리티지·리저브 마고·리저브 쏘테른·리저브 쌩떼밀리옹이다. 전국 주류 매장과 인터리커 자사몰 리커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무똥 까데는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가 1930년에 출시해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연간 1000만병 이상 판매되는 보르도 대표 브랜드다. 한국에서는 1993년 출시됐다. 

지난해 인터리커는 바론 필립 드 로칠드와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인터리커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리저브급 와인을 포함해 총 6종을 출시했으며, 이 중 무똥 까데 루즈는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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