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쿠팡이 오는 7일까지 4월 패션위크를 열고 1300여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1일 쿠팡에 따르면 패션위크는 매달 첫 주 주제를 선정해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주간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와 셔츠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대표 할인 상품은 엽페 스트라이프 티셔츠, 요즘에 여리핏 브이넥 골지 니트, 바쏘옴므 우븐배색 셔투맨 티셔츠 등이다. 이외에도 엘라모, JJ지코트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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