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19일 신춘음악회 '봄, 희망의 소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아티스트 송소희,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 국악인 이봉근·조엘라 등 소리꾼 4명이 무대에 올라 새봄의 희망을 노래한다. 전석 3만∼5만원. 8세 이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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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19일 신춘음악회 '봄, 희망의 소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아티스트 송소희,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 국악인 이봉근·조엘라 등 소리꾼 4명이 무대에 올라 새봄의 희망을 노래한다. 전석 3만∼5만원. 8세 이상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