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동서식품 '커피타고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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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커피믹스로 휴식 즐거움 전달···선착순 증정용 굿즈 11만8000개 준비
TV 광고 '커피타고 쉬어가자' 중 박하선 배우가 대형 커피믹스 스틱 모양 미끄럼틀을 타는 장면. (사진=동서식품) 
TV 광고 '커피타고 쉬어가자' 중 박하선 배우가 대형 커피믹스 막대 모양 미끄럼틀을 타는 장면. (사진=동서식품)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동서식품이 '커피타고 쉬어가자' 이벤트를 열어 대형마트에서 맥심 커피믹스 구매자에게 기획 상품(굿즈)을 나눠준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11일 채정우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돌밥돌밥'(돌아서면 밥하는 일상)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휴식의 즐거움을 전하려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를 위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굿즈 11만8000개를 준비했다.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180개입 이상)을 1개 구매자한테 장바구니 또는 밀폐용기, 2개 이상 구매자에겐 맥심 커피믹스 막대 모형 쿠션을 준다. 

지난 2월부터 동서식품은 박하선 배우가 출연한 TV 광고 '커피타고 쉬어가자'를 방영 중이다. 해당 광고에 대해 동서식품 쪽은 "집에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던 박하선이 맥심 모카골드 한 잔과 함께 대형 커피믹스 막대 모양 미끄럼틀을 타는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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